2018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CEO연구소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10년 작은 책 한권에서 시작하여, 어느 덧 올 한해 수십여 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한 권 한 권 자식같이 소중한 책들이지만, 그 책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결코 저희만의 힘이 아니었습니다.역사를 남겨야 하는 타당성에 대해 공감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사람을 움직이는 강력한 무기, 말과 글

사람을 움직이는 강력한 무기, 말과 글big story 리더의 文章“지금까지 했던 성취 중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를 들고, 왜 그런지 설명하라.”“일하는 동안 부딪히게 될 윤리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설명하라.”당신이라면 위와 같은 질문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미국 하버드대 경영학 석사학위(MBA) 입학을 위한 에세이 질문의 예들이다. 어떤 사고와 경험, 가치를 가진 사람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미국…

[인터뷰] 대한민국CEO연구소 박세진 실장을 만나다.

MQ) ‘대한민국CEO연구소’의 실장 박세진을 소개 부탁한다.가족과 내 삶을 사랑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가장이다. ‘대한민국CEO연구소’는 자서전과 기업 역사서를 만드는 회사인데, 나의 주요 역할은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 고객과 회사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이다.MQ) ‘대한민국CEO연구소’는 어떤 회사인가?‘대한민국CEO연구소’는 자서전과 기업의 역사 집필과 디자인, 출판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통합 역사 콘텐츠 전문기업이다.역사 콘텐츠라고 하면 뭔가 거리감이 느껴지는데 ‘대한민국CEO연구소’는 무겁고 거창한…

[서평]이 길로 한 평생…

<이 길로 한 평생…>박재돈 한국파마 회장 저대한민국CEO연구소 금수저 이야기만 나오면 우리는 짜증이 난다. 우리 대부분이 금수저가 아닌 까닭일까, 아니면 그들이 대를 이으며 벌이는 볼썽사나운 일들 때문일까.대신 가난하게 태어나 혼자 힘으로 자신의 기업을 당당히 일궈간 기업, 특히 중견 · 중소기업들을 보면 박수를 치게 된다. 그들의 이야기가 그 어떤 대재벌의 회고록보다 진솔하게 들리고 공감이 가는 이유는, 처음부터 금수저…

HOMO-HUNDRED 시대, 당신은 어디까지 왔나요?

위에 보이는 칸은 모두 100개입니다. 빈 종이에 똑같은 그림을 한 번 그려보세요. 몇 초 안 걸립니다. 지나온 날들을 하나 하나 색칠해보면 얼마가 남아있나요?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그림을 그려보면 생각보다 박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미룰 시간도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미룰 시간도 얼마 없어 보입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칸을 어떻게 채워갈지…

나를 위한 자서전, 모두를 위한 자서전

1. 나를 위한 자서전 자서전의 No. 1 독자는 자기 자신입니다. 나는 나의 1호 열혈팬이자 안티팬이 되기도 하는데요. 자서전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나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어떤 장은 반성과 후회가 될 수도 있고 어떤 장은 칭찬과 뿌듯함이 담길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나의 어떤 순간도 의미 없는 것이 없을 테니까요. 2.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서전사랑하는 가족,…

BREAK OUT OF THE EGG!

“Peter Pan, who and what art thou?”

“I’m youth, I’m joy, I’m a little bird that has broken out of the egg.”

“넌 도대체 누구야?”라고 묻는 후크선장에게 피터팬이 한 이야기입니다.

자서전을 쓰는 것은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 다시 한 번 태어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젊음은 기억과 기록으로 가능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

“Peter Pan, 너 도대체 누구야?”